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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학술, 창작, 지역, 프로젝트 — 뭐든 벌인다. 결과물의 완성도는 그때그때 다르다.
북평은 북일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소위 '레전드 붕슨'들의 모임이다.
학술 연구가 하고 싶으면 학술 연구를 하고, 뭔가 만들고 싶으면 만들고, 동네에서 벌일 일이 있으면 벌인다. 분야를 정해두지 않았다. 재밌어 보이는 건 일단 해본다는 게 유일한 규칙에 가깝다.
구성원의 지적 역량이나 사회적 효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는다. 다만 벌인 일의 양만큼은 보증한다.